Arch3D의 이번 년도 테스트베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Arch3D의 시험 평가를 받기 위한 중요한 캐럿펀트의 숙제 중 하나였습니다. 올해의 Arch3D를 되돌아보면 CES 2025 혁신상, 국가유산청장상 등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은 해였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Testbed - (재)중앙문화유산연구원
"Arch3D Testbed"
Arch3D의 시험 평가는 캐럿펀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였습니다. 테스트베드는 연구개발, 시제품 검증, 신기술 실험 환경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개념입니다. Arch3D 역시 이러한 테스트베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피드백을 받고,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Testbed 단계
5가지 평가 KEYWORDS
Arch3D 테스트베드는 '시간성, 사용성, 효율성, 호환성, 편의성'의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평가서를 작성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의 핵심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분류로, 각 항목별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Arch3D를 사용해 구체적인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피드백은 소프트웨어 개선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5 keys categories
1. 시간성
기존 방식과 비교하여 Arch3D를 활용했을 때 작업 시간 단축 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나는지를 평가하는 항목
2. 사용성
Arch3D의 다양한 기능을 기반으로, 전체적인 사용 과정이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지를 평가하는 항목
3. 효율성
기존 도면 제작 방식과 비교하여, Arch3D를 활용한 작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지를 검토하는 항목
4. 호환성
Arch3D에서 산출된 결과물이 외부 소프트웨어와 원활히 연동되고 추가적인 작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
5. 편의성
타 소프트웨어와 비교했을 때, Arch3D의 성능과 UI 구성 등이 사용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지를 검토하는 항목
Arch3D Testbed 실제 평가서
Next Update ?
현재 Arch3D는 2026년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를 위해 개발팀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약간의 스포일러를 하자면 첫 번째 업데이트는 Drawing 툴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이번 개선을 통해 Arch3D 내부에서 외부 소프트웨어(예: Illustrator)로 옮기지 않고도 도면 작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중이며, One-way 방식으로 도면 작업을 끝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Arch3D Drawing tool
연말에는 Arch3D의 주요 업데이트와 관련한 추가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항상 Arch3D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희는 매 순간의 도전 속에서도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