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펀트는 Arch3D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꽤 재미있는 3D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뉴스레터에서 여러분들에게 공유해 보려 합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Culture)라는 구글의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전 세계에 존재하는 박물관, 미술관, 문화 기관들의 예술품, 문화유산들을 온라인에서 향유, 탐험 할수 있도록 하는 구글의 온라인 문화 예술 플랫폼입니다.
Google Art & Culture
Google Art & Culture
구글은 온라인에서 100억여 개의 화소로 촬영된 초 고해상도 예술품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술관, 박물관에서 예술품을 자세히 구경하려 해도 다양한 제약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자면 각 미술관 박물관의 인기 있는 예술품들은 늘 사람들이 붐벼 가까이 가기조차 힘든 경우가 다수이죠. 이러한 작품 감상에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시켜주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오프라인 미술관의 소장품을 온라인으로 옮겨 감상 방식을 보완한 것이 아닌, 작품, 공간, 증강현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술적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Google Art & Culture '국립중앙박물관'
최근 캐럿펀트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전시 중인 박제 10여 종을 Google Art & Culture에 AR(증강현실)을 위한 데이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활발히 구글 아트 앤 컬쳐 업로드하고 있기도 하죠. 문화유산 분야의 3D 작업을 주로 했던 캐럿펀트에게 생동감 있는 박제를 3D로 구현하는 작업은 색다른 경험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AR(증강현실) '국립낙동상생물자연관'
국립중앙박물관 Arch3D 교육
작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감사하게도 많은 기관들이 Arch3D 도입을 결정하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작년부터 Arch3D를 도입하였고, 최근 좀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위하여 Arch3D 교육을 중앙박물관의 고고역사부 팀에게 진행하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 Arch3D 교육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와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함 경험이 있어 더욱 편한 분위기에서 교육을 진행하였고, 방문 할 때 마다 좋은 피드백과 다양한 궁금한 점들을 주실 때 마다 Arch3D의 업데이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캐럿펀트에서 제시하는 실측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기관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덧붙여 Arch3D 도입을 원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Jay@carrotphant.com)로 연락주시길 바라겠습니다.
Hello 2026!
새해 인사가 늦은 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다들 연초인 만큼 바쁘실 것 같은데요, 모두가 그렇듯 해가 바뀌면 늘 새로운 결심과 목표를 설정하죠. 캐럿펀트 또한 금년의 로드맵을 설정하고 한 걸음 내딛은 시점입니다. 캐럿펀트는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